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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인천 온 국제여객선서 승객 1명 행방불명


입력 2015.09.12 16:23 수정 2015.09.12 16:23        스팟뉴스팀

중국 단둥서 출발한 국제여객선서 70대 중국인 실종...해경 수색 중

중국 단둥에서 출발한 국제여객선을 탔던 중국인 승객 한명이 행방불명돼 수색 중이다.

12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15분께 중국 단둥항에서 출발해 인천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하는 국제여객선 오리엔탈펄6호을 탄 70대 A 씨가 실종됐다.

11일 오전 10시 40분께 여객선이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후 배에서 내리는 승객들을 확인하던 B 해운 대리점 직원이 A 씨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측은 이날 오후 5시께 행방불명자 수색에 협조해달라는 중국수색구조센터의 요청을 받고 합동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A 씨가 탔던 배의 CCTV와 목격자를 조사하는 한편 경비정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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