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음주운전 출전 강행, 초아 사구 시구는?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5.09.15 15:04  수정 2015.09.15 15:04
정성훈 초아. xtm 방송 캡처

정성훈 음주운전 출전 강행, 초아 사구 시구는?

정성훈(35·LG트윈스)이 음주운전 적발 후에도 계속 경기에 출전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과거 걸그룹 AOA 초아의 시구에 맞았던 상황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초아는 지난해 LG-두산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마운드에 오른 초아는 두산 유니폼과 핫팬츠로 섹시한 시구 의상을 선보였다.

이어 초아는 마운드에서 몇 발자국 앞으로 나와 힘차게 공을 뿌렸지만 타석에 들어선 정성훈 등에 맞았다. 본의 아니게 정성훈에게 ‘사구’를 던진 초아는 멋쩍게 웃으며 시구를 마무리했다.

한편, ‘YTN’은 15일 정성훈이 음주운전 후에도 징계 없이 경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달 10일 오전 7시경, 서울 송파구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로 면허 취소 수치다.

이에 대해 정성훈은 대리기사를 집 근처에서 보내고 주차할 곳을 찾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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