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열애' 우효광, 대륙 대표 배우의 위엄 '깜짝'
한류 스타 추자현의 연인 중국 배우 위샤오광(우효광)이 화제다.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멋있는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며 연인 우효광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추자현은 또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 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하고 느꼈다. 이젠 그 사람이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여러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꿈을 이룰 수 있게 기회를 줘서 고맙고 이 사람을 만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이면서 우효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쓴 글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리기도 했다. 우효광은 "당신이 답"이라는 로맨틱한 답을 남겼다.
추자현과 위샤오광은 2012년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을 통해 처음 만났다. 현재 방송 중인 시대극 드라마 '남교기공영웅전'에서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화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효광은 우효광은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로,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얼수(二叔)'(2013), '만찬진성(满仓进城)'2014)의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우효광은 또 대만 유명 가수들의 앨범 및 각종 영화 OST의 작곡에도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이자, 가수 활동도 겸하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우효광은 연기를 시작하기 전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 수영청년선수권대회, 전국 카약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한 이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결혼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송한 68부작 '회가적유혹'(回家的誘惑)의 주인공을 맡아 중국 내 인기 스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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