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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동부익스프레스 본입찰 불참...현대백화점 인수 가능성 커


입력 2015.09.16 17:34 수정 2015.09.16 17:46        김영진 기자

7개 예비입찰 기업중 현대백화점 유일하게 본입찰 참여

신세계는 16일 동부익스프레스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부익스프레스는 현대백화점에 인수될 가능성이 커졌다.

동부익스프레스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는 최근 진행한 동부익스프레스 예비입찰에서 CJ대한통운, 현대백화점, 신세계이마트, 동원그룹, 한국타이어,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등 7개 기업을 적격인수후보로 선정했다.

이중 동원그룹, 한국타이어가 본입찰 불참을 결정했고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도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날 본입찰 마감에서도 CJ대한통운과 신세계도 최종 불참했다. 이로써 현대백화점만 단독 참여하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홈쇼핑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부익스프레스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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