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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긴급 기자회견, 전 여친 아이 친자 맞을까


입력 2015.09.16 18:15 수정 2015.09.16 18:16        부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출산한 아이의 DNA 검사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다.ⓒ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출산한 아이의 DNA 검사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다.

16일 오후 김현중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청파 측은 "17일 낮 12시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DNA 검사와 관련해 자료를 공개하고 정리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는 최근 출산 후 산후 조리 중이다. 태어난 아이와 관련해 A씨 측은 김현중을 상대로 친자확인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전 여자친구 출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적이 없다"며 "처음부터 친자가 맞다면 이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했고 그 입장은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키이스트는 또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힌 최씨 측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친자 확인 소송은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확인을 해주지 않을 때 할 수 있다. 김현중과 부모님은 최씨가 낳은 아기가 친자라면 책임진다고 했기에 이와 관련해 소송할 일은 없을 것 같다"고도 말했다.

최씨는 지난 4월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김현중은 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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