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3, 9년 만에 한글화 출시 ‘문제는 가격’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17 10:40  수정 2015.09.17 10:54
오는 12월 발매되는 삼국지13. 유튜브 화면 캡처

삼국지13, 9년 만에 한글화 출시 ‘문제는 가격’

시뮬레이션 게임 매니아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삼국지’가 13번째 시리즈에서 한글화 작업이 이뤄진다.

코에이 테크모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국지13'의 한글화 소식을 발표했다.

코에이 삼국지는 지난 2006년 7월 발매된 ‘삼국지11’ 이후 한글화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고, 급기야 한국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따라서 약 9년만의 한글화 작업에 많은 팬들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삼국지13'는 '삼국지' 시리즈 30주년인 만큼 더욱 깊어진 인간 드라마와 함께 전략적인 게임 요소가 가미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개된 정보들에 따르면, 3D맵 변화 등 그래픽 부분에서 상당한 발전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국지13'은 한글화를 통해 오는 2015년 12월 10일에 발매된다. 다만 PS3/PS4 외 플랫폼 한글화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코에이 삼국지는 그동안 월등히 높은 가격으로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이번 역시 9800엔(PC), 8800엔(콘솔)이라는 적지 않은 액수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삼국지13.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