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송승헌 프러포즈 거절?…"말하고 싶지 않아"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9.19 09:36  수정 2015.09.19 09:37
송승헌과 유역비의 '프로포즈 루머' 해명이 새삼 화제다.ⓒ 송승헌SNS

송승헌과 유역비의 '프로포즈 루머' 해명이 새삼 화제다.

중국의 한 매체는 "지난 25일 유역비의 28번째 생일 파티에 남자친구 송승헌이 참석했다"며 "송승헌이 유역비에 프로포즈를 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보도했다.

또 "이를 의식한 듯 유역비는 웨이보에 멘트를 남겼다"며 유역비가 직접 쓴 해명글도 전했다.

유역비는 "팬들의 축하에 감사드리고 뭐라고 더 말하고 싶지도 않다"면서도 "루머는 없어져야 해요. 잘 자세요. 기분 좋았어요"라고 소문에 선을 그었다.

유역비는 송승헌과 최근 한중합작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유역비는 10월 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5일 열린 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 VIP시사회 현장이 전파를 탔다. 행사 당일 유역비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송승헌은 취재진의 관심을 받았다.

'섹션' 리포터가 "좋은 소식 축하드린다"라며 유역비와의 열애를 언급하자 송승헌은 미소를 지었다.

송승헌 측은 "유역비와 영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다. 두 사람은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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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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