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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이다희 핫팬츠 "그나저는 멍은 언제"


입력 2015.09.23 00:00 수정 2015.09.23 00:04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이다희가 완벽한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다희 인스타그램 캡처.

미세스캅 이다희 핫팬츠 "그나저는 멍은 언제"

배우 이다희가 남심을 사로잡는 각선미를 뽐냈다.

22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스 캅' 촬영 중 대기실에서 이러고 놀지요. 까치발 든 건 비밀. 그나저나 멍은 언제 없어지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다희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민도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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