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인터파크에서도 페이코 간편결제”

이호연 기자

입력 2015.09.25 11:05  수정 2015.09.25 11:08

인터파크서 페이코 결제 시 10% 할인 이벤트 진행


NHN엔터테인먼트는 오픈마켓 인터파크에 ‘페이코(PAYCO)’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념해 페이코 생애 최초 결제 시 1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오픈마켓 인터파크의 페이코 간편결제 도입으로 현재 페이코 가맹점은 ▲CJ몰, H몰, AK몰, 위메프 등의 대형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LF몰, 무신사, 아이스타일24 등의 패션전문몰 ▲호텔엔조이, 여행박사 등 여행전문몰, ▲알라딘, 티켓링크, 벅스뮤직 등 문화컨텐츠몰 등 영역별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하게 됐다.

NHN엔터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 뿐 아니라 전문몰 등 온라인 가맹처를 확대하고자 지난 6월독립형 쇼핑몰 솔루션 부문 점유율 1위인 ‘고도몰’에 이어 8월에는 ‘카페24’까지 양대 쇼핑몰 솔루션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

현재 8월 1일 정식 서비스 출시 당시 10만개에 이르던 페이코의 온라인 가맹점은 출시 이후 2개월만에 약 1700여개가 추가됐다. NHN엔터 측은 ‘페이코 파트너센터’를 통해 고객의 주문통계, 매출현황, 정산관리 등을 확인하고 회원 구매 통계 리포트 등 회원마케팅이 가능한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함에 따라 쇼핑몰 운영자들의 호응이 높아 가맹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페이코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다양한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 결제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공인인증서 로그인 없이 ARS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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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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