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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실습선 타다 실종된 해양대학생...3일째 단서 없어


입력 2015.09.26 16:59 수정 2015.09.26 16:59        스팟뉴스팀

해경 "선내 CCTV 있었으나 고장으로 작동 안 돼...최종 행적 조사 중"

실습 항해에 나섰다 실종된 목포해양대학교 학생에 대한 수색이 3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별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고 있어 오리무중 상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실습 항해에 나섰다 실종된 목포해양대학교 학생에 대한 수색이 3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별다른 단서가 나오지 않고 있어 오리무중 상태다.

실종된 목포해양대 3학년 유모 군은 지난 21일부터 실습 항해에 나선 3600톤급 학교 실습선에 타고 있던 중 24일 8시 15분께 동료 학생들에게 기관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됐다. 해당 실습선은 승조원 27명과 실습생 89명을 태운 채 항해를 마치고 대학 부두로 복귀 중이었다.

이에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유 군이 실종된 24일 오전 9시 15분께 신고 접수를 받고 전남 목포시 외달도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내에 폐쇄회로(CC)TV가 있었으나 고장으로 작동되지 않아 자세한 실종 경위와 유 군의 최종 행적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망망대해에서 3일이나 지났는데...안타깝다”, “저 아까운 목숨...”, “기관실에 있다가 갑자기 어디로 가서 이런 일을 당한 걸까” 등 각각 의견을 개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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