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고현정 조인성 스캔들 언급…"절대 불가능"
정창욱 셰프가 고현정과 조인성을 언급, 재조명 되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5년 연예계 반전인맥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정창욱 셰프는 자신의 인맥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조인성을 "인성이"라고 불렀다. 이에 조인성과 친하냐는 질문을 받자 "그냥 아는 사이"라고 답했다.
정창욱 셰프는 고현정과 조인성의 열애설이 언급되자 "두 분은 이뤄질 수 없다. 고현정 씨가 너무 무섭다. 저희는 벌벌 떤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서울 송파경찰서는 중국인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20분께 서울 방이동 조인성 자택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조인성의 집 문을 계속 두드리며 소리를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택에 침입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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