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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고현정 조인성 스캔들 언급…"절대 불가능"


입력 2015.09.30 09:34 수정 2015.09.30 12:30        스팟뉴스팀
정창욱 셰프가 고현정과 조인성을 언급, 재조명 되고 있다. SBS 한밤 캡처

정창욱 셰프가 고현정과 조인성을 언급, 재조명 되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5년 연예계 반전인맥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정창욱 셰프는 자신의 인맥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조인성을 "인성이"라고 불렀다. 이에 조인성과 친하냐는 질문을 받자 "그냥 아는 사이"라고 답했다.

정창욱 셰프는 고현정과 조인성의 열애설이 언급되자 "두 분은 이뤄질 수 없다. 고현정 씨가 너무 무섭다. 저희는 벌벌 떤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서울 송파경찰서는 중국인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20분께 서울 방이동 조인성 자택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조인성의 집 문을 계속 두드리며 소리를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택에 침입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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