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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시청률 한, 언제 푸나


입력 2015.10.08 10:06 수정 2015.10.08 10:06        김명신 기자
문근영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동시간대 꼴찌로 출발했다.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캡처

문근영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동시간대 꼴찌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첫 방송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6.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가 13.1%를, KBS-2TV '장사의 神-객주 2015'는 7.8%를 각각 기록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면서 감춰져있던 마을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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