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통위원장, KT혜화지사 안전점검

이호연 기자

입력 2015.10.14 14:48  수정 2015.10.14 16:59
왼쪽부터 윤차현 KT 강북네트워크운본부장(전무), 최성준 방통위위원장, 전인성 CR부문장(부사장)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는 최성준 위원장이 14일 국가 통신 기반시설인 KT 혜화지사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아이피(IP)운용센터 통합관제실, 무선코어망 제어실 및 지하 통신구 등 주요 유무선 기간통신시설을 직접 현장방문해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KT 혜화지사는 국내외 인터넷 연결 허브시설로서 사이버침해, 재난 및 테러 등의 공격을 받을 경우 국내 대다수 인터넷 서버뿐만 아니라 음성통신망이 마비될 수 있는 등 심각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

최성준 위원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통신서비스가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끊김없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