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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임신부 대상 분유공장 첫 개방


입력 2015.10.21 09:07 수정 2015.10.21 09:09        김영진 기자

세종시와 손잡고 '남양맘스 태교여행'운영

남양유업은 코레일, 관광공사, 세종시 등과 손잡고 세종공장 조제분유 생산라인과 중앙연구소 견학을 중심으로 하는 '남양맘스 태교여행'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여행에 참가하는 고객들은 남양아이 사이트(http://namyangi.com)에서 신청한 회원들 중 추첨해 선정된 임신부들로 구성됐다.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50년 동안 국내 점유율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분유 제조기술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기업의 심장부로, 지난해 초 500억원을 투자해 품질안전 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특히 '스마트 MSD 설비'는 아기 소화 흡수에 중요한 용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분유 제품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다.

예비맘들은 조제 분유의 생산라인과 중앙연구소 식품안전센터 견학을 통해 분유가 만들어지는 전과정을 눈으로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임신부 전담 숲 해설사와 함께 금강 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람하고, 세종시 전통시장을 둘러 보며 쇼핑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향후 남양유업은 이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국내 대표적 견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이원구 대표이사는 "이번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남양유업 분유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유는 아기의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인 만큼 100%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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