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보컬' 레이첼 야마가타, 5개월 만에 또 온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0.27 09:48  수정 2015.10.27 18:28
레이첼 야마가타가 11월 내한공연을 갖는다. ⓒ 액세스 ENT

'마성의 보컬' 레이첼 야마가타가 5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액세스 ENT는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가 내달 25일 오후 7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토파즈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지난 6월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에 오른바 있으며, 단독 공연으로는 1년 8개월여 만이다.

2003년 데뷔 이후 3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한 레이첼 야마가타는 OST와 광고 음악을 통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2004년 발매된 [Happenstance] 앨범 수록곡 'Be Be Your Love'가 휴대폰 광고에, [Elephants...Teeth Sinking into Heart] 앨범 수록곡 'Duet'이 MBC '지붕뚫고 하이킥' 엔딩곡으로 사용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서의 인기를 입증하듯 2015년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400석 내외의 좌석으로 구성돼 있는 소규모 공연장에서 진행돼 레이첼 야마가타와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얼터너티브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흡수한 레이첼 야마가타의 히트곡과 신곡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티켓 가격은 3만원(VAT포함)으로 현대백화점 카드 소지자는 2만원(VAT포함)에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문의 02-314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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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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