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앤더시티' 하연수 "어디까지 망가질지 기대돼"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0.26 14:00  수정 2015.10.26 23:12
tvN '콩트앤더시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하연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배우 하연수가 '콩트앤더시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콩트앤더시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유성모 PD를 비롯해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하연수, 김혜성, 이재용, 장동민, 김지민, 장도연이 참석했다.

이날 하연수는 "유성모 PD를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면서 이미 시트콤에서 많이 망가졌는데 어디까지 더 망가질 수 있을지 내심 기대된다. 즐겁게 찍는 것을 좋아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배우로서 예능 이미지가 고착화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그런 고미이나 걱정은 많이 하지 않고 출연을 결심했다. 내가 데뷔한지 3년 밖에 안돼서 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즐겁다. 할 수 있다면 예능에서도 재밌게 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꾸려나가는 도시공감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오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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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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