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강동원, "라틴어 대사 점점 늘어나···가장 어려웠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9 00:21  수정 2015.10.29 00:22
'검은 사제들' 강동원 ⓒ CJ엔터테인먼트

'검은 사제들' 강동원이 촬영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을 털어놨다.

28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은 중국어와 라틴어를 구사하는 최부제 역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촬영 전 한 신부님을 찾아뵙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시나리오에 있는 라틴어를 해석하셨다. 실제로도 라틴어를 많이 쓰신다고 하더라"며 "실제로 쓰이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감독님이 조금만 외우면 된다고 했는데 점점 늘어났다. 현장에서 바로 외우고 바로 연기하는 게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 달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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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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