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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수조원대 사기 방조한 전직 경찰관 체포


입력 2015.10.30 14:14 수정 2015.10.30 14:15        스팟뉴스팀

조 씨 일당의 업체에서 재정담당 전무 겸 총괄실장으로 일해

수조원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조희팔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 체포됐다.(자료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수조원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조희팔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 체포됐다.

대구지방경찰청 조희팔 사건 특별수사팀은 30일 조 씨가 운영하는 수조원대 다단계 업체에서 전무직을 맡아 사기 범행을 방조한 혐의(사기방조)로 전직 경찰관 임모(48) 전 경사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임 씨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2조5000억원 상당의 유사수신 행위를 한 조 씨 일당의 업체에서 재정담당 전무 겸 총괄실장으로 화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씨는 뇌물수수 혐의로 2007년 6월 파면된 뒤 조 씨 일당 업체에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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