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 예비신부 "야구만 잘 할 수 있도록.."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3살 연하 미모의 예비 신부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나성범의 결혼식 준비를 담당하는 아이웨딩 측은 “예비 신부는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빼어난 미모와 깜찍한 매력의 소유자다. 나성범 선수가 올해 초 결혼을 발표하며 예비 신부와의 사이에 복덩이 아들이 있다는 용기 어린 깜짝 고백을 했던 터라 많은 이들에게 예비 신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았던 게 사실”이라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나성범은 “이제 곧 결혼식이라는 생각을 하니 설레고 행복하다. 한결 같이 아내를 사랑하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예비신부는 “신랑이 맘 놓고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혜롭고 어진 아내가 되고 싶다”며 애정을 전했다.
둘은 같은 대학 출신으로 2012년 겨울 대학 지인의 소개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이듬해 나성범의 재활 기간에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사랑을 키워왔고 평생을 함께할 결심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NC 나성범은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과 성품 그리고 자기관리 능력을 지닌 스타플레이어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5툴 플레이어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투수로 깜짝 등판하기도 했다.
나성범은 다음달 19일 12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엠배서더강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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