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임다미, 화려한 이력 '화들짝'

스팟연예

입력 2015.11.08 18:40  수정 2015.11.08 18:40
'복면가왕' 여신상 정체는 가수 임다미였다.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여신상 정체는 가수 임다미였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맞서 16대 가왕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안전제일을 꺾고 진출한 여신상, 은행잎을 제치고 올라온 상감마마의 무대가 꾸며졌다.

여신상은 박효신 '눈의 꽃'을 불렀고, 상감마마는 고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상감마마 납시오'가 승리했다. '자유로 여신상'의 정체는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 동양인 최초 우승자 임다미였다.

임다미는 "한국에서 이렇게 노래를 하는 게 거의 처음이다. 모든 게 너무 낯설고 TV로만 보던 분들만 계셔서 실감이 안 나고 꿈 같다"고 밝혔다.

임다미는 이어 "호주에서 우승할 때 불렀던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를 열창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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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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