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만약 황정음 죽었다면 MBC 큰일 났을 것"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1.12 11:56  수정 2015.11.12 17:27
배우 최시원이 '그녀는 예뻤다' 결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 SM엔터테인먼트

배우 최시원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결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시원은 12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가 원하고 그렸던 결말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결말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최시원은 "만약 황정음이 죽었다거나 꿈이었다면, 아니면 소설이었다면 MBC 앞에서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추측을 해본다"며 "모두가 원하던 결말이기에 조성희 작가가 택한 결말인 것 같다. 작가님께 고생 많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시원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그녀를 예뻤다'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시원은 오는 19일 의경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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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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