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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노출, 추성훈 몰래?…'셀카야 몰카야'


입력 2015.11.14 00:13 수정 2015.11.16 12:01        김명신 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의 침대 위 모습이 화제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야노시호의 매혹적인 자태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빼어난 미모에 키 173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는 1994년 CF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광고와 잡지를 장식하며 일본의 톱모델로 자리 잡았다.

야노시호는 또한 지난 2011년 18년간 모델활동을 하면서 체득한 아름다워지는 비결을 담은 ‘시호의 뷰티론(SHIHO's Beauty Theory)’을 출간해 주목받았다.

당시 야노시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호의 뷰티론’ 출간 기념으로 자신의 화보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야노시호는 섹시한 보디수트 란제리 차림으로 침대 위에 누워 아찔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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