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진영 "정신병원에 날 넣은 사람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6 00:34  수정 2015.11.16 00:34
'복면가왕' 현진영의 정신병원 언급이 새삼 화제다. ⓒ SBS

가수 현진영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내 오서운과의 연애 풀 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현진영-오서운 부부는 첫 만남부터 현진영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 아내의 강한 내조 등 애틋한 기억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진영은 "음반 발매가 눈앞인데 아내가 나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적이 있다. 당시 그런 아내에게 저항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말해 놀란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아내 오서운은 "여러 일들을 겪으며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시달렸던 남편에게 음반 발매보다는 병원이 급하다는 판단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남편이 가출해 몇 개월간 연락이 되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 때 집을 팔고 이사를 가버린 적도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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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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