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지난 13일 응급실을 찾아 링거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SBS 힐링캡프 캡처
가수 장윤정이 지난 13일 응급실을 찾아 링거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당일 오전에는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장윤정과 관련한 폭로전을 예고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16일 한 매체는 "지난주 금요일 장윤정이 감기 기운에 시달리다가 촬영 후 응급실로 향해 링거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모친의 폭로 보도 후 스트레스로 인한 응급실행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감기로 인해 링거를 맞은 것은 사실이다. 몇 시간 후 곧바로 털고 일어났다. 오늘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13일 장윤정 모친 육 씨는 언론사에 '장윤정 애미입니다(3-3)'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장윤정의 2대 거짓말 중 '두 번째: 10억 빚의 진실'을 곧 폭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육 씨는 "윤정이가 절대 부인하지 못할 명확한 증거와 팩트로 '대국민사기극'의 전말을 파헤치겠다"며 딸과의 전면전에 나설 뜻을 전했다.
그는 "저를 욕하고 비난하고 모욕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발 사실관계는 제대로 파악하고 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며 "제가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저를 악의적으로 비난한 분들의 실명을 꼭 거론하겠습니다. 그때 세상의 비난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게 될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육 씨는 "사랑하는 딸 윤정이에게"로 시작하는 편지를 덧붙였다. 이 편지에서 육씨는 "엄마라는 소리 한 번 듣고 눈을 감고 싶다"는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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