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군살 없는 엉덩이…류필립이 반한 이유?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9 01:41  수정 2015.11.19 01:46
류필립과 열애 중인 미나 엉덩이 라인이 화제다. ⓒ 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43)가 류필립과 열애 중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우한에서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운동했답니다. 다음 공연을 위해서 항상 쉬지 않고 열심히 준비. 지금은 상해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다리를 들어 올리며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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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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