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와 결혼 비 부친 "김태희와 결혼하면 좋겠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1.20 15:30  수정 2015.11.20 15:30
월간지 '우먼센스'가 비와 김태희의 결혼 소식을 보도, 송년 특집호를 통해 비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월간지 '우먼센스'가 비와 김태희의 결혼 소식을 보도, 송년 특집호를 통해 비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보도에서 이들은 결혼식 시기 조율로 오랫동안 고민해왔고 비의 월드투어 일정과 김태희의 영화 촬영 일정을 고려해 오는 12월로 결혼식 일정을 확정했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 중으로 그동안 여러차례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해왔다.

하지만 김태희 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비 아버지가 김태희와의 결혼설을 부인한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Y-STAR는 비의 아버지 정모 씨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 보도에 따르면 정 씨는 비와 김태희의 ‘연내 결혼설’에 대해 "아직 결혼에 대해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며 "두 사람이 현재 잘 만나고 있는 건 맞지만 결혼은 때가 되면 두 사람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상견례를 한 적은 없다"고 언급한 뒤 "두 사람이 빨리 결혼하면 좋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좋은 소식이 생기면 매체를 총해 두 사람이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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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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