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 '래미안'

박민 기자

입력 2015.11.23 14:09  수정 2015.11.23 15:13

닥터아파트 설문…2위 자이, 3위 힐스테이트, 4위 e편한세상 등

ⓒ닥터아파트

국내 아파트 브랜드중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삼성물산 '래미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957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40개에 대한 브랜드파워를 조사한 결과, 인지도와 선호도, 가치도 등 3개 부문 합산에서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16%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GS건설의 자이(12.5%)가 차지했고,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10.5%),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10.4%), 대우건설의 푸르지오(10.0%)는 3~5위에 선정됐다.

이어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포스코건설의 더샵, 두산건설의 위브, 한화건설의 꿈에그린 등도 10위 안에 들었다.

래미안은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가치도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부문에서는 래미안이 92.8%로 1위에 올랐고 자이가 91.1%, e편한세상이 90.5%를 기록했다.

선호하는 3개 브랜드를 선택하게 한 선호도 부문에서는 래미안, 자이, 힐스테이트가 1~3위로 나타났다.

또 가장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를 하나만 선택하게 한 질문에서는 래미안이 37.9%로 자이(15.7%)와 힐스테이트(8.7%)를 압도했다.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로는 지역 랜드마크이기 때문(32.1%)이라는 이유를 가장 많이 꼽았다. 건설사 규모(25.3%)와 주변 입소문(21.9%), 거주 경험(19.8%)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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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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