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한예슬-성준, 비주얼 커플 미리보기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24 11:20  수정 2015.11.24 11:21
JTBC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한예슬과 성준이 패션 화보를 통해 '비주얼 커플'로 거듭났다.ⓒ코스모폴리탄

JTBC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한예슬과 성준이 패션 화보를 통해 '비주얼 커플'로 거듭났다.ⓒ코스모폴리탄

JTBC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한예슬과 성준이 패션 화보를 통해 '비주얼 커플'로 거듭났다.

24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화보에서 두 사람은 매력적인 커플로 분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달콤한 심리 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집필한 홍진아 작가와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했다.

한예슬은 극 중 사람의 마음을 읽는 '콜드리딩(cold reading)'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성준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소울닥터(Soul Doctor)'라 불리는 최고의 심리치료사 최수현 역을 각각 맡았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예슬은 "사랑이란 결국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이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됐다"고 했다.

성준은 "사랑은 나를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나를 힘들게 했던 건 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무언가에 애정이 없으면 그게 나를 아프거나 힘들게 할 수 없으니까"라고 했다.

비주얼 커플의 면모를 뽐낸 한예슬 성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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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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