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김영태 전무, 한샘으로 이직
하이트진로에서 홍보업무 등을 담당했던 김영태 전무가 최근 한샘으로 이직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출신인 김 전무는 약 3주 전 한샘의 기획실 상무로 영입됐다.
한샘 기획실은 강승수 사장이 맡고 있는 부서로 김 상무는 강 사장을 도와 홍보, 마케팅, 기획, 인사, 교육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김 상무가 이달 초 회사로 출근을 하고 있는게 맞다"며 "다만 현재 교육 중이어서 향후에 어떤 업무를 맡게 될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기자 출신인 김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매일경제 경제부와 지식부, 중소기업부 등을 거쳤다. 매일경제에서 만든 세계지식포럼의 창립 기획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05년 하이트진로 홍보담당 이사를 맡은 이후 지난 8월까지 하이트진로에서 홍보, 업무지원실장, 업무혁신실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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