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고향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 감안해 변경
UFC 서울 추성훈, 아키야마 아닌 한국식 이름 ‘왜?’
‘섹시 야마’ 추성훈(40)이 일본 이름이 아닌 한국식 이름으로 서울 무대에 선다.
추성훈은 28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인 서울’에 출전한다.
특히 추성훈의 이름 표기가 눈에 띈다. 그동안 추성훈은 UFC 관련 공식행사에서 일본 국적에 맞게 아키야마 요시히로로 불렸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 한국식 이름을 사용하기로 정했다.
추성훈은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열린 도쿄 대회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UFC 무대에 선다. 상대는 브라질의 유도 선수 출신 알베르토 미나(33)다.
추성훈과 미나는 전날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각각 170파운드(77.11kg)와 171파운드(77.56kg)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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