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결혼, 유키스 돌연 탈퇴 "연예활동 의지 약해졌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9 08:40  수정 2015.11.29 08:40
동호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키스 탈퇴 이유가 새삼 화제다. ⓒ NH미디어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한 가운데 팀 탈퇴 배경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 측에 따르면, 동호가 올 초부터 연예 활동 잠정 중단 뜻을 피력, 팀 탈퇴를 결정했다.

동호는 유키스가 데뷔한 2008년 부터 함께 했던 멤버로, 유키스의 간판 얼굴로 활약했다.

NH미디어 측은 "동호는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입장과 체력적 한계를 호소, 본인과 동호의 부모와 함께 오랜 시간 상의 끝에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동호는 28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1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은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가, 사회는 개그맨 변기수가 맡아 경건함과 유쾌함이 어우러졌다. 또 축가는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가수 맥케이가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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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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