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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명동에 비즈니스호텔 내년 1월 6일 개관


입력 2015.11.30 09:25 수정 2015.11.30 09:26        김영진 기자

롯데시티호텔명동...내달 6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롯데호텔은 내년 1월 6일 서울 장교동에 비즈니스 호텔인 롯데시티호텔명동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의 7번째 비즈니스호텔인 롯데시티호텔명동은 지하 4층, 지상 27층에 430실 규모이다. 서울 시내 비즈니스와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한 만큼 인사동, 삼청동, 동대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역과 인접해 여의도, 강남, 홍대 등 주요 거점에 30분 내, 인천공항 약 1시간, 김포공항 약 40분만에 이동이 가능해 명동을 찾는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 출장객들의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롯데호텔은 기대하고 있다.

객실은 총 430실로 스위트, 디럭스, 슈페리어, 스탠다드의 4가지 타입이다. 명동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 중 가장 큰 규모로 비즈니스 출장객과 관광객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더블베드와 싱글베드로 구성된 디럭스 패밀리 트윈 객실은 명동을 방문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는 최고층인 27층에 위치해 명동과 청계천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을 자랑한다. 총 100석 규모로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트렌디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3층에는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딩 라운지를, 1층에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24시간 운영해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한편 롯데시티호텔 명동에서는 개관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랜드 오픈 기념 더 뉴'패키지를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14만4000원(세금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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