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정 작가, 신원호 PD와의 카톡 공개 "살아서 끝내는 게"

이현 넷포터

입력 2015.12.01 11:40  수정 2015.12.01 11:41
이우정-신원호 대화 내용. 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인기절정의 케이블 TV 드라마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이우정 작가가 신원호 PD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응팔’에 출연 중인 이혜영은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와 함께 나눈 카톡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혜영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나만 천재인줄 알았는데"라고 하자 이우정 작가는 "앗 언니 감사해요. 이번에 저나 원호나 완주가 목표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원호PD는 "자기만 천잰줄 알았대. 감사. 근데 누나 나이 들어서 재밌는거야. 어린애들은 심심할껴"라며 "뒷일은 생각할 여력도 없음. 살아서 끝내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한편, ‘응팔’은 촬영과 편집 시간을 확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위해 내년 1월 1일과 2일 방송을 휴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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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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