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이혼 후 근황, 물오른 미모 '탄성'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허이재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허이재는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단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성황리에 치러진 '2015 APAN SATR AWARDS'(에이판스타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허이재의 비하인드 컷으로 청순한 미모와 반달 눈웃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허이재는 도자기 같은 피부로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 촬영을 마친 허이재는 극중 주인공 우주의 20대 역을 맡아 첫 사랑을 겪으며 성숙한 사랑을 알아가는 복잡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 2011년 1월 결혼한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최근 이혼에 합의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