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내년 2월 입대 전 완성한 2집 발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04 12:09  수정 2015.12.04 12:09
군 복무 중인 김재중이 내년 2월 2집 앨범을 발표한다.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군 복무 중인 JYJ 김재중이 새 앨범을 발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내년 2월, 2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고 4일 밝혔다.

또 "올 3월부터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재중이 입대 전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중의 정규 앨범은 2013년 10월 발매한 정규 1집 'WWW'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013년 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I'를 발매, 록 장르로 구성된 첫 솔로 앨범이 선주문 12만 장을 기록했으며, 리패키지 앨범까지 총 2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같은 해 발매한 정규 1집 'WWW'은 발매 직후 1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점령, 총 8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가지며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됐다.

관계자는 "진한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록을 해온 김재중의 새 앨범은 자작곡과 외국 작곡가들의 곡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전의 앨범보다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록 장르의 곡들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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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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