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전 남편이 날 고소…경찰 지명수배"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5 13:52  수정 2015.12.05 13:53
신은경 전 소속사 분쟁과 더불어 전 남친의 고소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신은경의 과거발언이 새삼 화제다.ⓒ 제이룩

신은경 전 소속사 분쟁과 더불어 전 남친의 고소, 시어머니 폭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신은경의 과거발언이 새삼 화제다.

신은경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빚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신은경은 "전 남편이 사업이 어려워진 후 나를 고소했다. 경찰에서 지명수배를 내렸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신은경은 "나는 물론 무혐의였지만, 남편은 나와 연락이 안 돼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빚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촬영 현장에서도 채권자들이 찾아와 힘들었다. 출연료를 압류 당하기도 했다"면서 "50부작 드라마 하나만 더하면 빚을 다 갚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 소속사에 이어 전 남친과의 분쟁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배우 신은경과 관련해 또 다른 폭로가 이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방송을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던 아들과 관련해, 전 남편의 어머니이자 시어머니가 사실 홀로 그 아들을 키우고 있었던 것.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은경의 아들은 친할머니, 즉 시어머니가 홀로 키우고 있다. 신은경이 전 남편과 이혼한 2007년 말부터 홀로 손자를 키우고 있다는 A씨는 힘겨운 상황의 심경을 토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신은경은 방송을 통해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는 아들을 고백하며 뭉클한 모성애를 전한 바 있다.

하지만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혼 후 8년 가까운 시간동안 신은경이 아들을 보러 온 건 두 번 정도밖에 되지 않고 장애아를 홀로 키우기 어려워 전 소속사 측에 연락해 간병인비를 부탁했다는 것.

앞선 소송전을 비롯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도 신은경 측은 함구모드를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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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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