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강지영 "한국 그립지만, 일본 활동 후회 없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07 05:50  수정 2015.12.07 07:16
강지영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MBC 방송 캡처.

일본에서 활동 중인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일본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 기자간담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강지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지영은 배우로 전향한 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한국은 항상 그립다.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강지영은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후회는 안한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기 위해 책임감 있게 잘 살고 싶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뿌듯하게 했다.

한편, 배우로서 성숙된 면모를 보여준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는 이 같은 강지영의 노력이 압축돼 녹아든 작품이다.

일본과 홍콩,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에서 강지영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살아가다 현재는 홍콩에서 혼자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애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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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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