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도발 발언 "동거하고 싶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2.09 11:06  수정 2015.12.09 11:07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패션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BNT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패션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bnt가 공개한 화보에서 수빈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몸에 달라붙는 핫팬츠와 톱을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빈은 몸매 비결에 대해 "계단으로 걸어다니며 운동한다"며 "식단 조절 없이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지만, 네 끼로 나눠 먹는다"고 했다.

수빈은 또 "모델 활동 경험은 지금 연예계 생활에 약이 됐다"며 "달샤벳 자체 퀄리티를 높이고 싶다"고 했다.

결혼관과 관련해선 "정말 결혼할 사람이면 동거하고 싶다. 남편이 허락한다면 아이 넷을 낳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 멤버 가은과 지율이 소속사와의 계약만료로 팀에서 떠나게 됐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지율과 가은이 이달 말로 전속계약이 만료돼 그룹 활동을 마감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라며 "그동안 지율, 가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의 꿈과 발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지율은 "가족, 멤버들, 스태프 등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고민 끝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며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연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자주 얼굴 비출 테니 너무 아쉬워 말고 어디에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가은은 "그동안 대표님, 회사 식구들,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의 미래와 앞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 내린 결정을 모두가 존중해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더 이상 달샤벳으로 활동을 못 보여드리고 달링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 우리 달링은 어떻게 생각해줄지 걱정도 앞서고 죄송한 마음이 너무 크다.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율과 가은의 탈퇴로 4인조로 재편된 달샤벳은 당분간 이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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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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