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박나래 어머니 등장…눈물 훔치며 "엄마도 고쳤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5 05:57  수정 2015.12.15 06:28
'힐링캠프' 박나래 어머니가 깜짝 등장했다. SBS 방송 캡처.

'힐링캠프' 개그우먼 박나래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나래는 객석에 있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엄마를 본 박나래는 감격한 듯 눈물을 흘리면서도 "엄마도 고쳤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나래의 어머니 고명숙 씨는 "사실 뒷바라지를 잘 못 해줬다. 어려서부터 스스로 커서 철이 빨리 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사실 집에서는 모범생이다. 그래서 부모님이 내가 하는 방송을 안 보셨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