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종국 "혼자 활동하며 예전이 그리웠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18 13:45  수정 2015.12.18 20:00
그룹 터보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3인조로 컴백했다. ⓒ 데일리안

김종국이 3인조 터보로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강남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터보 6집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종국을 비롯해 김정남, 마이키 등 완전체 터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혼자 오랫동안 활동하다 보니까 예전이 많이 그리웠다"며 "나눌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파트가 잠시 쉴 수 있는 파트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또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 보면 혼자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면서 노래까지 하느라 쉽지 않았다. 이젠 래퍼가 있고 춤 잘 추는 멤버가 있어 기대가 된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21일 발매하는 정규 6집 앨범 'AGAIN'은 많은 동료들의 든든한 지원사격 속에 19트랙이 수록된 종합선물 세트 같은 앨범으로 완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터보와 수많은 히트곡을 함께 한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을 비롯해 90년대를 같이 풍미했던 룰라의 이상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 그리고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래퍼 산이, 센 언니 제시, 보컬리스트 박정현, 케이윌 소야 등이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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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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