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색정광', 장항준 "목이 퉁퉁한 것 보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9 06:54  수정 2015.12.19 06:54
영화감독 장항준.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영화감독 장항준이 전현무가 여성편력이 심해 바람을 피울 거라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은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에게 잡혀야 사는 남편'을 주제로 배우 김승우, 셰프 최현석, 아나운서 김일중 등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재석은 "'전현무의 결혼생활을 예측해달라'는 요청에 장항준 감독님이 '여성편력이 심하다. 분명히 바람을 피울 것이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한 장항준은 "확정적으로 바람을 피울 것이다. 색정광이라는 이런 뜻은 아니다"라며 "느낌이 평탄하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항준의 '색정광' 발언에 전현무는 화들짝 놀라 웃음을 더했다.

또한, 장항준은 "목이 퉁퉁한 것을 보니 그런 느낌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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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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