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유준상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 의식 잃어"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2 08:10  수정 2015.12.22 08:11
배우 유준상이 영화 '전설의 주먹'을 촬영하면서 목숨이 위험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배우 유준상이 영화 '전설의 주먹'을 촬영하면서 목숨이 위험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남자 유준상이 출연했다.

유준상은 과거 영화 '전설의 주먹'을 언급하며 "마지막 촬영 날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촬영을 미루면 영화에 손해이기에 촬영을 강행했다. 십자인대가 파열된 상태에서 4시간 촬영을 했는데 저체온증까지 왔다. 감독의 '컷'소리와 동시에 기절했다"고 설명했다.

유준상은 이어 "의식을 잃고 마지막이라는 생각했다"며 "정두홍 무술 감독에게 '나 진짜 좋은 아빠였다고 얘기 좀 해줘'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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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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