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박보검 유승호보다 나은 점? 노안"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2 16:12  수정 2015.12.22 16:19
tvN 새 월화극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서강준의 자신만의 강점을 공개했다. ⓒtvN

tvN 새 월화극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서강준의 자신만의 강점을 공개했다.

22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서강준은 유승호 박보검 등 1993년생 또래 배우들보다 나은 점에 대해 "노안"이라며 "좀 더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캐릭터에 대해 서강준은 "인호는 거칠고 따뜻한 캐릭터로 웹툰을 보면서 연구했다. 웹툰에 맞추기보다는 캐릭터를 내게 맞췄다"고 했다. 이어 "내 안에 있는 백인호를 끌어냈다"며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서강준은 촉망받던 피아노 천재 백인호 역을 맡았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유회장의 후원 아래 유정과 친형제처럼 자란 캐릭터다.

'치즈 인 더 트랩'은 포털 사이트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치열하게 된여대생 홍설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대학 선배 유정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다. '커피프린스'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하고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등이 출연한다.

2016년 1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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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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