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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


입력 2015.12.23 19:00 수정 2015.12.23 19:00        임소현 기자

조제분유 매일맘마, 멸균유, 주스블랜드 등 6개 제품 대해 할랄 인증

매일유업의 인도네시아 조제분유 제품.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기관인 ‘MUI’로부터 조제분유 매일맘마, 멸균유, 주스블랜드 등 6개 제품에 대해 할랄(Halal)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상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식품·의약품·화장품 등에 붙여진다.

원료 보관, 제조, 유통까지 모든 생산라인에서 비인증 제품과는 별도로 취급돼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만큼 안정성과 품질 우수성은 입증돼 국내외 식음료 업체가 할랄 인증을 선호하는 추세다.

특히 MUI는 말레이시아 JAKIM, 싱가포르 MUIS와 함께 대표적인 할랄인증기관에 속한다.

매일유업은 앞서 지난 8월 KMF(한국이슬람중앙회 할랄인증)에서 주스블랜드 2종(망고패션프룻, 라즈베리 블랙커런트)에 대한 할랄 인증을 마쳤으며 내년에는 JAKIM 할랄인증을 추가로 받을 계획이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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