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군인공제회와 손잡고 '천안시티자이' 공급

박민 기자

입력 2015.12.24 14:14  수정 2015.12.24 14:22

오는30일 군인공제회 회원 분양 후 1월 말 일반분양 예정

'천안시티자이' 투시도.ⓒGS건설

GS건설은 군인공제회와 함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 블록에서 '천안시티자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티자이는 2005년 공급된 배방자이 1·2차와 쌍용자이 이후 약 10년 만에 천안·아산권에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59∼84㎡ 총 164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이다.

천안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성성도시개발지구는 불당지구에서 백석지구로 이어지는 천안의 새로운 주거벨트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72만7050㎡ 규모에 8000여가구가 조성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고 번영로, 삼성대로 등을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천안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성성 1지구와 인근 2지구에는 지구단위 계획상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청약은 오는 30일 군인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청약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제회 회원으로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된다. 일반 분양은 내년 1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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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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