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이혼 후 더 과감해졌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9 06:44  수정 2015.12.29 08:18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허이재의 프로필 사진이 새삼 화제다.ⓒ밥스타컴퍼니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허이재의 프로필 사진이 새삼 화제다.

허이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허이재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이재는 포근한 느낌의 아이보리 니트를 입고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머리와 투명한 피부로 청순한 여인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허이재는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깊은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더욱 성숙해진 여인의 무드를 더함은 물론 청순함과 고혹적인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이재의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이재의 이혼 소식을 밝히며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한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한 합의를 마쳤고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다"며 "두 사람은 서로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혼 원인이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허이재는 지난 2011년 1월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했다. 당시 허이재는 소속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했으나 결혼 7개월 만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허이재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최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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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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