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자 설리 언급 "빌어야 할 듯" 왜?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9 08:06  수정 2015.12.29 08:06
가수 최자가 '힐링캠프'에서 여자친구 설리를 언급했다.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가수 최자가 '힐링캠프'에서 여자친구 설리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공개 리얼 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송년특집 '내 인생의 OST'로 김건모, 다이나믹듀오, 규현, 제시, 에일리가 출연해 맞춤형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 사연자는 "여자친구에게 잘못을 저질러 1시간 동안 무릎을 꿇었고, 헤어짐을 통보받았다"며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곡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김제동은 최자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말에 공감을 많이 하시더라. 왜 그러냐"고 물었고, 서장훈이 "무릎을 꿇어본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최자는 "저는 캐주얼하게 비는 편이다"라며 "무릎 꿇는 일을 만들지 않고 바로 사과를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최자는 사연자의 사연에 맞는 '죽일 놈'을 열창한 뒤 "이 방송이 나간 뒤 여자친구에게 빌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최자는 14살 연하인 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와 공개연애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