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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양하 한샘 회장 "세계 최강 기업에 도전"


입력 2016.01.04 10:13 수정 2016.01.04 13:57        김영진 기자

건자재시장 진출 분격준비, 중국 및 세계시장 진출 원년

최양하 한샘 회장. ⓒ한샘
한샘이 올해에는 세계 최강 기업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양하 한샘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46주년을 맞는 한샘은 1970년 부엌사업으로 시작해 1997년 인테리어사업으로 확대하면서 1조원의 목표를 설정하고, 2013년 1조 매출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러나 지금까지는 창립 초기부터 세계적인 기업, 세계 최강의 기업을 목표로 하는 과정에 불과했고, 올해부터 세계 최강의 기업에 도전하는 원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먼저 최 회장은 "세계 최강 기업이 되기 위해 국내 1위에 안주하지 말고, 외부 기업들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최고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온라인 보강을 통한 오프라인, 오프라인 보강을 통한 온라인 등 고객의 구매 패턴에 맞는 MKT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정보공유의 확산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제품의 경쟁력만이 지속 성장을 보장 할 수가 있다"며 "6시그마 수준을 넘어서 남들이 따라오지 못할 명품 품질이어야만 고객은 인정을 하고, 감동을 하는 것"이라고 품질을 강조했다.

또한 "협력업체, 대리점, 지역사회, 공공기관 그리고 사원들로부터 존경 받는 회사가 돼야한다"고 말했고 "회사의 미래는 중국시장에 달려있다"며 중국시장에 강조점을 뒀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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