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 일삼는 언론사에 대해 5번에 걸친 단계적 제재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할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발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허남진 위원장(가운데)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정근 소위원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할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발표한 가운데 유봉석 네이버 이사(오른쪽)와 임선영 카카오 이사가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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