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신 상 받고 "진짜 안 왔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7 16:43  수정 2016.01.07 17:30
오만석. KBS2 방송 캡처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신 상 받고 "진짜 안 왔다"

오만석이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전처 조상경을 언급하면서 대리 수상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11월 방송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의상상 수상자로 영화 ‘군도’의 조상경이 호명됐다.

하지만 조상경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영화제에 참석한 오만석이 무대에 올라 대리수상을 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실은 부탁을 받았다. 제 전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고 당황해했다.

오만석과 조상경은 2001년 결혼했다가 2007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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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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